안양시
권이용

평촌어바인퍼스트 하락세에 위과선 의왕 연장이 반등 카드 될까요?

오늘 홍지선 후보자 기사 보셨나요? 11월 위과선 운명의 날을 앞두고 안양 민심이 흔들릴만한 발언이 있네요. 평촌어바인퍼스트 34평 호가가 11억 중반대까지 내려오면서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만 못한 게 사실입니다. 근데 이번에 후보자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니까 다시 기대감이 도는 분위기네요. 사실 그동안 의왕이 안양에 비하면 교통 불모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인프라가 아쉬웠던 게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위과선 연장이 의왕 쪽으로 확정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평촌의 입지 독점력도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철도라는 게 국가철도망 계획에 들어간다고 해서 당장 삽을 뜨는 건 아니니 실현 가능성은 더 따져봐야겠죠. 지금 같은 하락장에서는 단순한 노선 검토 소식만으로 가격을 다시 밀어 올리기엔 동력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결국 11월에 발표될 확정안이 평촌과 의왕의 물리적 거리를 얼마나 좁힐지가 관건이겠네요. 지금은 호재만 보고 섣불리 움직이기보다 실제 계획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보고 들어가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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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고마운수달

    어바인퍼스트 3,850세대 대단지라 물량 나오기 시작하면 호가 방어 쉽지 않을 텐데 위과선이 살려줄지 의문입니다.

  • 권솔서

    의왕 연장은 아직 확정 아니라고 봅니다. 광명 직결안이 효율성 면에서 더 우세하다는 말도 많아요.

  • 보람찬돌고래

    호재 하나 믿고 들어가기엔 지금 시장이 너무 보수적이죠. 11월 발표 보고 판단해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