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센텀퍼스트 12억대 매수, 남편 반대에 머리 아프네요
남편은 기다리자는데, 동안구 집값 오르는 거 보면 피가 마릅니다. 평촌센텀퍼스트 25평형이 평균 12.4억까지 올라왔더군요. 리스크 점검 차원에서 몇 가지 짚어봤습니다. · 일단 전세가 6억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어 매가 지지력이 관건입니다. · 동안구 상승률이 전국 최상위권이라지만 고점 인근인지 확인이 필요하죠. · 다만 평래푸처럼 월판선 출입구가 가까운 단지들은 대기 수요가 확실히 붙는 모양새입니다. 사실 입주 1년 차 신축 2,886세대 대단지라는 점은 참 매력적입니다. 단 33평형 호가가 16억을 넘긴 상황이라 25평형의 추가 상승 여력은 조금 더 따져봐야겠네요. 확실히 비산동 신축 라인이 업무지구 접근성은 좋은데, 지금 진입하는 게 상투는 아닐지... 그래도 확인할 건 확인하고 계약서 쓰는 게 맞겠죠.
댓글5개
- 짓궂은사슴3개월 전
센텀 25평 12억이면 무릎은 넘은 것 같은데... 그래도 신축 대단지는 배신 안 합니다.
- 우스운돌고래3개월 전
남편분 마음도 이해는 가네요. 요즘 금리가 워낙 변수라서요. 다만 전세 수요 탄탄한 건 무시 못 하죠.
- 이승리3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언제나 옳다고 봅니다. 근데 12억대면 조금 더 보태서 상급지 가는 건 어떠세요?
- 윤건준3개월 전
평촌센텀퍼스트 커뮤니티 가보셨나요? 애들 키우기엔 그만한 곳이 없긴 합니다. 실거주 목적이면 그냥 저지르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지도 모름
- 정안혜3개월 전
동안구는 월판선 들어오면 또 한 번 점프할 텐데, 그때 가서 후회하면 늦습니다. 저도 고민하다 놓친 게 한둘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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