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잘생긴바다거북
1개월 전
평촌센텀퍼스트 대형 평형 매물 잠김과 안양 농장 공급의 실효성
평촌센텀퍼스트 33평 최근 실거래가 15.3억 찍혔네요. 7월에는 16.4억까지 거래됐는데 대형 평형 매물이 아예 말랐습니다. 38평은 아예 씨가 말라서 거래 자체가 안 잡히는 수준임. 입주 3년 차 신축에 초품아 프리미엄까지 붙으니 부르는 게 값이죠. 실거주자들은 지금 피가 마를 겁니다. 이런 수급 불균형 해결할 카드로 안양 농장 부지 이야기가 다시 나오더군요. 배우 하영 조상 땅이었다는 그 8,000세대 규모 부지 말입니다. 근데 이게 현실적으로 공급 대안이 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친일 행적 논란 같은 정서적 문제도 크고 소유권도 불분명하죠. 이미 매각됐다는 추측도 무성해서 당장 삽 뜨긴 글렀음. 결국 센텀퍼스트 같은 대장주 대형 평형 희소성은 더 귀해질 겁니다. 농장 부지 공급이라는 하드웨어적 변수가 터지기 전까지는요. 지금 신고가 무서워서 관망하면 10년 뒤에 땅을 치고 후회할 타이밍임.
4
댓글4개
4개
- 날랜스라소니1개월 전
38평은 진짜 갖고 있는 사람이 승자네요. 내놓질 않으니 가격이 안 떨어짐.
- 권솔별1개월 전
농장 부지 8,000세대 들어오면 판도가 바뀌긴 하겠지만 소유권 꼬여서 우리 은퇴 전엔 힘들걸요?
김영찬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법적 분쟁 들어가면 10년은 우습게 지나가죠. 지금 신축 대형 잡는 게 상책임.
답글 1개 펼치기 - 흰코알라1개월 전
15억 넘어가니까 대출 규제 때문에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음. 돈 있는 사람들만의 리그가 돼버렸네요.
- 활발한날다람쥐1개월 전
거기 주차 대수 1.47대라 쾌적하긴 하던데 대형 평형은 확실히 그만한 가치를 하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