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이리정

자이퍼스니티 U자 설계 확정과 재초환 리스크 따져보니

평촌어바인퍼스트 25평이 10.4억 넘게 거래되는 걸 보면서 정비사업 수익성 따져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라는 게 결국 준공 때 정산이라지만 그 기준은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이미 판가름 납니다. 최근 인가 통과한 자이퍼스니티의 U자형 스카이라운지 설계는 이미 승인된 사항이라 단지 가치를 높일 확실한 호재거든요. 인가된 설계는 변경이 힘들고 측면 마감재나 조명 설치비 같은 기술적 비용이 그대로 사업비에 반영됩니다. 이게 결국 재초환 산정 시 공사비 가액의 기준점이 되니 설계 확정 후엔 속도전이 분담금 관리의 핵심이겠네요. 결국 소유자 부담은 인가된 설계 퀄리티를 유지하며 종료 시점까지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업을 관리하느냐에 달렸습니다. 공사비 상승분을 상쇄할 만큼의 일반분양가 확보가 가능하느냐에 따라 소유자들의 마지막 웃음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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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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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명한삵

    U자형 디자인 이미 인가 났다니 다행이네요. 마감재랑 조명빨만 잘 받아도 안양 대장 먹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