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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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마을삼성 24평 갱신권 쓰고 종잣돈 더 모으기로 했어요
처음 이 동네 구축 아파트들을 보러 다닐 때만 해도 막막함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인덕원마을삼성에서 실거주하며 월급의 상당 부분을 저축으로 돌리고 있어요. 입주 27년 9개월 경과된 단지라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1,314세대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은 확실히 있습니다. 최근 24평 전세 만기가 다가와서 신규 이동과 갱신을 두고 엑셀까지 두드려가며 고민을 했는데요. 9월 14일에 신규가 5억 2,000만원 찍히는 걸 보고는 주거비 비중을 줄이는 게 우선이라 판단했습니다. 결국 9월 16일에 24평 갱신권을 사용해 4억 9,000만원으로 계약을 마쳤습니다. 월세 평균이 183만원 정도라는데 그 돈이면 차라리 전세 대출 원리금을 갚아 자산을 만드는 게 유리하겠더라고요. 재무 계획상 이번 2년은 종잣돈을 더 딴딴하게 뭉쳐야 하는 시기라 이 타이밍이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작은 집이지만 내 집 마련의 꿈을 향해 계획대로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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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채용정
저도 그 단지 24평 보고 있는데 전세 갱신이 현명한 선택 같아요. 요즘 신축 전세가는 너무 무섭네요.
- 빨간삵
1,314세대라 관리비도 합리적이고 직장인 자산 형성하기엔 딱 좋은 발판이죠. 2년 뒤엔 꼭 매수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