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마을삼성 14억대 안착, 세제 개편안이 찬물 끼얹을까?
안양 동안구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전국 최상위권 상승률 찍을 때부터 예견된 흐름임. 인덕원마을삼성 32평이 평균 14억 2,400만 원까지 올라왔다. 최고가는 이미 15억 찍었고 매물 소화 속도도 빠름. 세제 개편안 나온다고 하니 다들 눈치 보는 분위기긴 함. 근데 인근 인덕원대림2차 32평이 11.3억 신고가 쓴 거 보면 답 나옴. 직전보다 1억이 뛰었는데 이건 실거주 수요가 밀어올리는 거임. 1,314세대 대단지에 주차도 세대당 1.02대면 구축치고 관리 잘 됌. 32평 전세도 5억 7,500만 원 선이라 하방 지지선이 아주 단단함. GTX-C랑 월판선 같은 교통 호재는 이제 시작이라고 본다. 업무지구 직주근접 수요는 시장 흔들려도 끝까지 살아남는 법임. 지금 매도하는 사람들은 세금 무서운 거지 가치 모르는 게 아님. 2년 뒤면 이 가격 못 볼 확률 99%라고 확신함.
댓글7개
- 박지유2개월 전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는 세금 이슈 넘어서더라고요.
- 싱그러운사자2개월 전
인덕원마을삼성은 전세가 잘 받쳐줘서 하락장 와도 방어력 좋을 듯. 지금 진입하는 게 10년 뒤엔 신의 한 수 될 겁니다.
- 재미있는수달2개월 전
세제 개편안 때문에 일시적으로 매물 좀 나올까요? 전 오히려 매물 잠길까 봐 걱정입니다. 다들 버티기 모드 들어갈 거 같음.
- 즐거운해달2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동안구 상승세 무서워서 쳐다만 보다가 타이밍 다 놓쳤음.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 박나라2개월 전
월판선 뚫리면 인덕원 가치는 또 점프함.
- 희망찬비버2개월 전
전세 수요가 저렇게 탄탄한데 집값이 떨어지겠음? 폭락론자들 말 믿다가 벼락거지 된 사람 여럿 봤음.
- 박태나2개월 전
저도 2년 뒤면 지금 가격이 바닥이었다고 이야기할 것 같네요. 입지는 배신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