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유가훈
1개월 전

인덕원마을삼성 11.9억 실거래, 지금 진입하면 10년 뒤 웃을까

인덕원마을삼성 24평 시세 보는데 흐름이 생각보다 견고하네요. 예전에 인덕원역 주변 평범한 구축으로만 보던 때랑은 공기 자체가 다릅니다. 7월 4일에 24평 19층이 11억 9,500만원 찍었음. 하루 전인 7월 3일 8층이 11억 1,000만원이었는데, 하루 만에 층수 차이를 감안해도 호가가 붙는 속도가 매서워요. 현재 호가가 12.28억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걸 보면, 이제 11억대 진입은 마지막 기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매수 적기를 판단하는 지표는 딱 세 가지입니다. 일단 전세가율 반등 여부인데 여기 24평 전세 평균이 5.15억으로 매매가 대비 갭이 벌어져 있지만 실수요 지지는 확실함. 그리고 는 인근 대장주와의 갭 메우기 속도고, 마지막으로 는 1,314세대 대단지 내부의 매물 소화 속도인데 지금 회전율이 나쁘지 않아요. 아직은 32평 호가가 14억 중반까지 열려 있어서 24평의 상단도 좀 더 열려 있다고 판단합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진입하면 10년 뒤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1998년 준공된 인덕원마을삼성도 그때쯤이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이슈가 본격적으로 시장을 지배할 겁니다. 물론 1.02대의 주차 문제는 감내해야겠지만,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의 숫자를 믿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 봅니다.

4

댓글
4개

  • 박욱재
    1개월 전

    확실히 11억대 후반이면 심리적 저항선 뚫린 듯. 타이밍 재는 게 제일 어렵지만 지표로 보니 명확하네요.

  • 화사한요리사
    1개월 전

    11억대 호가는 이제 보기 힘들어요. 12억 초중부터 시작

  • 허혁유
    1개월 전

    24평 전세 5억대면 실거주 수요는 탄탄하죠. 근데 주차 1.02대는 밤마다 전쟁일 텐데... 그것만 빼면 입지는 깔 게 없음.

  • 밝은산토끼
    1개월 전

    저는 작년에 고민하다 놓쳤거든요.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나 싶네요. 데이터 보니까 더 아쉽음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