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박찬우
3개월 전

인덕원마을삼성 팔고 평래푸 비과세 갈아타기, 숫자 맞춰보니 답 나오네요

인덕원마을삼성 32평에서 평촌래미안푸르지오(평래푸)로 넘어가는 갈아타기 견적 뽑아봤습니다. 현재 인덕원마을삼성 32평 평균가가 14.26억 원인데 평래푸 28평이 최근 11.4억 원 신저가를 찍었더군요. 비과세 혜택만 확실히 챙기면 실익이 꽤 큰 구간이라 조건별로 딱딱 끊어서 비교해 봤음. · 매도 단지: 인덕원마을삼성 (1,314세대, 평단가 4,591만 원 수준 유지 중) · 매수 단지: 평촌래미안푸르지오 (28평 11.4억 실거래, 월판선 역세권 호재 유효) 지금 평래푸 28평 가격이 눌려있는 게 오히려 저희 가족에겐 상급지 이동의 기회라고 봅니다. 인덕원마을삼성을 14억 중반대에만 잘 털어내면 취득세랑 복비 다 떼고도 가용 자산이 2억 이상 남거든요. 아 근데 이건 좀... 평래푸 매물 소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타이밍 잡기가 쉽지는 안돼네요. 그래도 월판선(Fact 13) 들어오면 입지 가치가 역전될 게 뻔해서 지금 숫자가 맞을 때 움직이려 합니다. 제 의사결정 원칙은 단순합니다. 매도 후 목표 단지 진입 시 순증 자산이 1.5억 이상이면 무조건 고(Go)입니다. 일시적 2주택 3년 비과세 기간 안에 삼성래미안이 14억 선만 지지해주면 계산기 두드릴 필요도 없죠. 지금 비산동 일대 신축급 단지들 거래되는 분위기 보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확보된 느낌입니다. 세금 비과세 혜택을 온전히 가져간다는 전제하에, 지금 시장에서 이 갈아타기 전략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 한 가지만 꼽으면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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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수리
    3개월 전

    인덕원마을삼성 14.26억이면 매도 타이밍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평래푸 11.4억은 진짜 거절하기 힘든 가격이네요.

  • 보드라운족제비
    3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 3년이면 기간 넉넉하죠. 근데 요즘 평촌 분위기 워낙 불장이라 평래푸 저가 매물부터 쏙쏙 빠질 텐데 서두르셔야 할 듯요.

  • 먼사자
    3개월 전

    숫자 깔끔하게 잘 뽑으셨음. 삼성래미안 환금성이야 워낙 검증된 곳이니 매도만 제값에 되면 평래푸 신축 프리미엄은 덤으로 가져가시는 거죠. 월판선 호재 생각하면 평래푸가 나중엔 훨씬 앞서나갈 겁니다.

  • 괜찮은밍크
    3개월 전

    취득세 중과 배제되는 조건인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40대 분석형이라니 꼼꼼하시겠지만 세금은 돌다리도 두드려야죠.

  • 매운토끼
    3개월 전

    아 근데 평래푸 28평 11.4억이면 저라도 갈아탈 것 같아요. 무조건 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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