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더운황새

인덕원마을삼성 초품아 입지와 고교 실적 따져보니?

예전 2008년이나 2014년 시장을 복기해보면 실거주가 탄탄한 곳들이 끝까지 버티던데요 그래서 요즘 젊은 분들은 인덕원 하면 교통만 보시는데 저는 학군 데이터가 꽤 눈에 들어옵니다. 인덕원마을삼성은 후문이 인덕원초등학교랑 바로 붙어 있는 구조라고 하네요 도보로 150m 안쪽이라 거리상으론 완벽한데 실제 등굣길 안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27년 넘은 구축이라도 이런 초품아 입지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안 변하네요 중학교는 인덕원중학교가 걸어서 10분 넘게 걸리는 800m대 거리라 아주 가깝지는 않아 보입니다. 대신 인근 백영고등학교에서 2026년에 서울대 4명을 보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이 정도 실적이면 평촌 학원가 영향권 안에서 학업 분위기가 꽤 잡혀있다는 뜻이겠죠 단지 내부를 보니 지하 2층 주차장 덕분에 이중주차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주차 공간이 널널하다는 건 90년대 단지치고는 상당한 실거주 메리트 같습니다 다만 도로변 동은 오토바이 소음이 좀 있다는데 예민한 분들에겐 체크 대상이겠어요. 24평 호가가 11억 원대부터 나오는데 이 가격이 학군지 가치를 충분히 반영한 건지 고민이 됩니다 인덕원역 환승센터 착공 같은 호재도 중요하지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핵심이니까요. 그러다 보니 단지 안에서 통학시키는 부모님들 만족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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