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박규현
1개월 전

은하수 샛별 5·6단지 전세 수요는 받쳐줘도 매매가 상방은 닫힌 이유

옛날에 저도 입지만 믿고 상투 잡았다가 피눈물 흘린 적이 있거든요. 요즘 은하수나 샛별 5·6단지 재건축 기대하는 분들 보면 그때 제 모습 같아서 솔직히 조마조마합니다. 안양시가 2027년부터 재건축 제안 안 받겠다고 선언한 게 생각보다 큰 벽이네요. 여기가 3,227세대 대단지에 직주근접은 기가 막히지만, 재초환에 규제까지 겹치면 사업성 나오기 힘들거든요. 투자 수요가 붙기엔 상방이 꽉 막힌 느낌임. 그래도 실거주 인프라가 워낙 좋으니 전세 수요만큼은 끝까지 버틸 겁니다. 분담금 수억 원씩 감당할 맷집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 단지는 천국과 지옥이 갈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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