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이라미
어바인 1주택자인데 자이퍼스니티 U자 설계 보고 갈아타기 고민입니다
어바인퍼스트 3,850세대 대단지에 들어온 후로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 대출 규제 소식 들릴 때마다 상급지 갈망이 더 커져서 잠이 안 오네요. 규제가 심해질수록 결국 안양종합운동장 자이퍼스니티처럼 '독보적 한 끗'이 있는 곳만 살아남을 것 같거든요. 특히 스카이라운지 2곳을 잇는 U자형 브릿지 설계는 정말 탐이 납니다. 단순 장식이 아니라 실제 연결 구조물이라는데, 측면 마감재랑 조명 라인까지 입혀지면 밤마다 얼마나 화려할까요? 이런 랜드마크급 외관 특화가 나중에 시세 방어력에서 결정적 차이를 만들 거라 봅니다. 평촌어바인퍼스트 25평 호가가 11억대까지 올라와 주니 자금 계획을 다시 세우게 되네요. 물론 대출 한도가 줄어든 상황이라 추가 분담금 낼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긴 합니다. 결국 입지를 넘어 이런 설계 프리미엄을 선점하느냐가 이번 갈아타기의 성패를 가를 것 같습니다. 현금 비중이 높은 분들에겐 기회겠지만, 대출 의존도가 높다면 이 화려함도 그림의 떡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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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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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난가재
어바인 살기 참 좋은데 자이퍼스니티 외관은 진짜 압도적이긴 하더군요. 갈아타기 타이밍이 관건일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