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당찬날다람쥐
1개월 전

안양 주공뜨란채 33평 9.3억 거래 떴음 주차 1.02대 버틸만함?

주공뜨란채 33평이 지난 7월 18일에 9억 3,200만 원 찍힌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지금 제 연봉이랑 대출 영끌하면 딱 가시권이긴 한데 이 가격이 맞나 싶어서요. 실거래가 9.3억이면 이제 33평 평균 호가인 10.06억이랑 격차가 꽤 좁혀진 느낌이죠. 바닥 다지고 올라오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지금 안 잡으면 기회 놓칠까 봐 조급해지네요. 문제는 1,093세대나 되는 대단지인데 세대당 주차가 1.02대라는 점입니다.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봐도 주차 스트레스가 제 삶의 질을 얼마나 깎아먹을지가 제일 계산 안 서는 영역이거든요. 밤늦게 퇴근해서 단지 뱅뱅 돌 생각하면 아찔한데, 이 정도 주차 컨디션에서 실거주 만족하며 사시는 분들 노하우가 좀 있을까요? 사실 오피스텔 전세로 버티면서 현금 더 모을까도 고민했지만, 취득세랑 이자 비용 따져봐도 대단지 아파트 등기 치는 게 자산 형성에는 훨씬 유리하다는 결론은 섰습니다. 입지는 확실하니 주차만 해결되면 바로 쏘고 싶은데 아마 주말엔 더 지옥이겠죠? 결국 주차 불편함보다는 자산 가치 상승에 배팅하는 게 3040 직장인에겐 정답인 거 같긴 합니다. 실거주하면서 주차난 몸소 겪어보신 분들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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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루찬
    1개월 전

    9.3억이면 만안구 대장답게 잘 버티네요. 주차는... 솔직히 밤 11시 넘으면 이중주차 각오하셔야 됨.

  • 친절한산토끼
    1개월 전

    호가 10억 넘어가기 전에 실거래 9.3억이면 선방한듯? 저도 비슷한 소득인데 대출 이자 계산해보니 지금이 마지노선 같더라고요.

  • 최하나
    1개월 전

    주차 1.02대면 헬이긴 하죠. 근데 1,000세대 넘는 대단지 인프라 무시 못합니다. 저라면 주차 좀 불편해도 아파트 매수합니다.

  • 이찬태
    1개월 전

    오피스텔 전세는 나중에 나올 때 고생해요. 그냥 아파트 사시길.

  • 탐스러운낙타
    1개월 전

    주공뜨란채 살기 좋아여. 주차는 요령껏 하면 되던데 너무 걱정 마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