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박서솔
안양 삼성래미안 9.6억, 바닥 다지는 중
안양 삼성래미안 32평 실거래가 또 올라왔네요 2026년 10월 초에 6층이 9억 6,500만원에 찍혔는데, 지금 시세 흐름에서 어느 정도 위치인지 궁금하신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이 가격이 과연 밀리는 신호일까요? 1년 최고가인 10억 2,000만원이랑 비교하면 5% 정도 빠진 수치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층수를 따져보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죠. 지난 9월 말에 12층이 9억 9,500만원에 거래된 거랑 비교하면 횡보라고 보는 게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층부가 이 정도로 버텨주는 게 오히려 상승 힘이 남았다는 증거 아닐까요? 9억 중반대에서 바닥을 단단하게 다지는 모양이라 안심이 되네요. 드디어 이 동네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저는 다음 신고가가 고층에서 터질 거라 보고 이번엔 꼭 잡아보려고요. 실거주로 9억 중반 진입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데, 수리 안 된 집이라 추가 비용이 많이 나가는 상황이면 계산이 또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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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정리라
6층 9.6억이면 꽤 선방한 거죠. 10억 밑에서 매물 금방 소화될 분위기 같아요
- 김가호
최고가 찍었을 때랑은 대출 한도가 달라서요. 9억 중반이 당분간 저항선 아닐까요?
- 박희다
입주 24년 넘은 단지라 수리비 변수가 크죠. 올수리 안 된 집이면 9.6억도 저는 좀 부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