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낭만적인독수리
1개월 전

안양 농장 8,000세대 공급 변수로 본 주공뜨란채와 비산삼성래미안 비교 분석

안양 만안구 주공뜨란채와 동안구 비산삼성래미안 매수를 두고 고민이 많으실 시기네요. 특히 안양 농장 부지의 8,000세대 공급설이 실거주 판단에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선 단지 규모를 보면 비산삼성래미안이 3,806세대로 주공뜨란채(1,093세대)보다 3배 이상 큽니다. 아무래도 대단지일수록 커뮤니티나 관리비 효율 면에서 유리한 건 팩트죠. 가격 데이터로 보면 주공뜨란채 20평형 평균 호가는 7.76억이고, 비산삼성래미안 24평형은 7.91억 선입니다. 실투자금 1,500만 원 차이라면 평형이 넓고 세대수가 많은 삼성 쪽이 데이터상 우위에 있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안양 농장 부지에 실제로 8,000세대가 들어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이 정도 물량이면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규모의 거의 두 배 수준이라 기존 구축들에겐 시세 압박이 상당할 거예요. 여기에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적용까지 검토되면 투자 수요는 더 위축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실거주 편의성이 시세를 지탱하는 핵심 지표가 될 텐데, 인프라 격차가 여기서 승부를 가를 겁니다. 비산삼성은 연식은 1년 빠르지만 평촌 생활권 공유라는 확실한 장점이 있어요. 반면 주공뜨란채는 만안구의 쾌적함이 있지만, 공급 폭탄 시기에 방어력은 대단지인 삼성이 조금 더 낫다고 판단됨. 8,000세대 공급이 가시화되기 전까지 실거주 만족도를 따진다면 비산삼성래미안이 안정적인 선택지 같아요. 이 정도 데이터면 결정하기 충분한지 판단 부탁드리고, 더 궁금한 항목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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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정건리
    1개월 전

    저는 삼성이 낫다고 봅니다. 세대수 차이에서 오는 인프라는 무시 못 해요.

  • 용감한고니
    1개월 전

    단순 가격만 보면 뜨란채가 싸 보이지만 평당가 따져보면 삼성이 가성비네요.

  • 활발한원숭이
    1개월 전

    글쎄요, 안양 농장 부지 개발이 생각보다 늦어질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함.

    이이리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공급 시기가 관건인데, 그래도 대단지 랜드마크가 하락장엔 훨씬 잘 버티더라고요. 저라면 삼성 24평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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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랜나비
    1개월 전

    수치로 정리해 주시니 보기 편하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