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김혁형

안양역푸르지오더샵 학군 여건은 아이 연령대에 따라 신중히 따져봐야 합니다

안양역푸르지오더샵이 입주한 지 이제 1년 11개월 정도 지났는데, 실거주를 고민하신다면 학군 리스크는 반드시 선결되어야 할 과제로 보입니다. 물론 2,7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신축이라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가까운 안양초등학교까지 거리가 도보로500미터가 조금 넘는 수준이라 저학년 아이들에겐 통학 안전성이 관건이 될 수도 있겠네요. 중학교 역시 근명중이나 안양여중이 직선거리로 1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서 아이들 등하교 동선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인근 신성고등학교의 2026년 대입 실적을 보니 의대 15명에 약대 20명 정도로 상당히 우수한 편이라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세대라면 오히려 이런 실적 중심의 여건이 결단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초등 통학의 번거로움을 감수하더라도 신축의 쾌적함과 고교 진학 실적을 택할 것인지가 이번 의사결정의 핵심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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