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푸르지오더샵 평형 구성으로 본 실거주 특징 정리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이번에 입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평형 구성이 꽤 독특해서 좀 들여다봤어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여기 전체 2,736세대나 되는 대단지인데 전용 59타입이 주력이라 세대수가 제일 많더라고요. 근데 특이한 게 18평부터 39평까지 스펙트럼이 은근히 넓어서 이게 실거주 입장에서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따져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평형별로 보면 24평형이 메인인데 30평대인 33평이랑 34평, 그리고 39평까지 골고루 섞여 있긴 하거든요. 근데 18평 같은 소형 평수 비중도 무시 못 할 수준이라 단지 안에서 생활 패턴이 정말 다양하게 겹칠 것 같아요. 주차는 세대당 1.31대인데 이게 평형별로 배정되는 게 아니다 보니 밤에 늦게 귀가할 때 자리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제 경우엔 큰 평수면 주차 공간도 좀 더 여유 있길 바라는데 여기는 대단지라 구역별로 차이가 좀 있을 수도 있겠어요. 결국 신축 대단지 메리트는 확실하지만 평형이 너무 쪼개져 있어서 커뮤니티나 주차장 쓰는 분위기가 어떨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평형이 다양하면 나중에 갈아타기 수요는 내부에서 돌 수 있어서 장점이긴 한데 관리 측면에선 좀 복잡해질 수도 있겠네요.
댓글2개
- 그리운올빼미1개월 전
저는 24평 살고 있는데 신혼부부가 정말 많긴 해요. 소형 평수가 많아서 그런지 확실히 단지 분위기가 젊은 느낌이랄까요?
- 박가태1개월 전
세대당 1.31대면 신축치고 아주 넉넉한 건 아니죠. 평형이 다양해서 퇴근 시간 겹치면 주차장 좀 붐빌 수도 있겠음.
뽀얀산양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 걱정했는데 막상 지하 3층까지 내려가면 자리는 항상 있더라고요. 다만 평형이 작으면 이사 들어오고 나갈 때 사다리차 동선 같은 게 좀 꼬일 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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