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유은아
1개월 전
안양역푸르지오더샵 토박이가 본 실거주 찐텐션
오늘 사전점검 다녀온 분들 사진 보니까 격세지감이네요. 여기 원래 진흥아파트라고 제가 어릴 때 친구들이랑 뛰어놀던 낡은 동네였거든요. 근데 지금 2,736세대 대단지로 변한 거 보면 진짜 안양 만안구의 천지개벽이죠.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이 동네에선 제일 큰 축복입니다. 세대당 1.31대라는데 옛날 구축 살 때는 밤마다 주차 전쟁 치르느라 진 빠졌잖아요. 여기는 주차 폭도 2.5m로 넓게 뽑았다니까 문콕 걱정 덜고 쾌적하게 댈 수 있다는 게 신축 사는 제일 큰 맛 아닐까 싶어요. 안양역이랑 가깝고 지역난방이라 관리비 효율도 좋을 것 같고요. 솔직히 24평 호가가 11억 넘어가니까 외부인들은 비싸다고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이 근처 살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만한 인프라에 이 정도 신축 대안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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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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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배1개월 전
진흥 살던 사람들은 여기 바뀐 거 보면 진짜 눈물 나죠. 완전 딴 세상임.
- 백진솔1개월 전
주차 1.31이면 만안구 치고는 선녀네요. 옆 단지들 주차난 생각하면...ㄷㄷ
- 정리빈1개월 전
아 근데 가격이 좀 세긴 한데 요즘 신축 공사비 생각하면 또 납득이 가는 수준인 것 같기도 하고요. 살기에는 진짜 편해 보여서 부럽습니다.
- 윤호배1개월 전
지역난방인 게 진짜 꿀임. 겨울에 관리비 차이 꽤 나거든요.
- 박희유1개월 전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정도면 이 동네 대장 노릇 톡톡히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