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당찬치타
1개월 전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지역난방 효율과 관리비 체감 기준

안녕하세요.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입주하고 이제 한 달 조금 넘게 시간이 흘렀네요. 오래 살던 동네인데 신축 대단지로 들어오니 매일 산책하는 기분도 다르고 참 묘해요. 관리비랑 난방 관련해서 제가 요즘 느끼는 점들을 몇 가지로 정리해봤는데요. · 우선 2,736세대라는 규모 덕분에 공용 관리비가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 여기는 지역난방 방식이라 겨울철에 집안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유리할 것 같더라고요. 사실 제가 지역난방은 처음 써보는 거라 온도 설정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지 좀 헷갈려요. 외출할 때도 그냥 켜두는 게 낫다고 들었는데 아마 맞을걸요? 단지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관리 인력도 꽤 많이 보이시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이 나중에 고지서에 어떻게 반영될지 살짝 궁금하면서도 지켜보는 중이에요. 특히 저희 집 같은 24평형은 세대수가 많아서 비교 데이터가 금방 쌓일 거 같아요.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다른 집들도 난방비 절약 노하우를 슬슬 공유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첫 고지서를 제대로 받아보기 전이라 조심스럽긴 한데요. 그래도 대단지 신축만의 시스템이 있으니 시간이 갈수록 관리비 효율은 점점 좋아질 거라 봅니다. 동네 분들이랑 이런 소소한 정보 나누고 싶어서 글 써봤어요. 다들 따뜻한 겨울 준비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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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우직한판다
    1개월 전

    대단지는 확실히 사람 머릿수가 많아서 공용비용은 좀 유리하긴 하더라고요.

  • 홍린건
    1개월 전

    지역난방은 끄지 말고 일정하게 두는 게 국룰입니다. 안 그러면 데우는 데 돈 더 들어요.

  • 조루규
    1개월 전

    글쎄요 신축 초반에는 공용 전기료나 이것저것 잡비가 많아서 생각보다 적게 나오진 않을 텐데 두고 봐야죠.

  • 허기명
    1개월 전

    24평 사는데 저도 난방비 걱정돼서 요즘 실내 온도 22도 정도로만 맞춰두고 살고 있어요. 나중에 고지서 나오면 한번 비교해봐야겠네요.

  • 엄청난사슴
    1개월 전

    저도 이 동네 오래 살았는데 푸르지오더샵 들어오고 밤에 불 켜진 거 보면 참 예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