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검은산토끼
1개월 전

안양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직접 살아보며 느낀 실거주 환경

방금 단지 한 바퀴 돌고 왔는데 확실히 새 아파트라 그런지 분위기가 밝네요. 안양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2,329세대라 그런지 단지 안만 걸어도 운동되는 기분이에요. 사실 제가 전세 살다가 이번에 매수해서 들어온 거라 주변 환경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거든요. 안양역까지 걸어가 보니까 제 걸음으로 18분 정도 걸리는데 여름엔 좀 힘들겠지만 지금 날씨엔 산책 삼아 갈만해요. 나중에 월판선 들어오면 시간 단축된다니까 그것만 믿고 있습니다. 근데 한 가지 걱정되는 게 강마루 시공 하자 얘기가 계속 들리더라고요. 제 경우엔 아직 큰 문제는 없는데 다들 슬리퍼 신고 생활하신다길래 저도 바로 샀어요. 혹시 샘병원 쪽으로 자주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근처에 신축 병원도 또 들어온다는데 인프라는 계속 좋아지는 거겠죠? 이중주차나 층간소음 같은 건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 1단지 주차는 아직까지 널널해서 스트레스는 없네요. 그냥 제가 살면서 느낀 거 가볍게 공유해봐요.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만족하며 적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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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원이
    1개월 전

    저도 1단지 사는데 주차는 진짜 편해요. 퇴근 늦게 해도 자리 하나씩은 꼭 있더라고요.

  • 귀여운산토끼
    1개월 전

    역까지 18분이면 사실 도보권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죠. 마을버스 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