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권서태
1개월 전

안양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대단지 규모 실거주 쾌적성 확인

안양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단지 규모가 꽤 커서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2,329세대 정도면 만안구에서 면적 순위도 2위라던데, 실제로 이 정도 대단지면 출퇴근 시간 엘베 대기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동수만 18개 동이라 단지 안에서 이동하는 거리도 무시 못 할 것 같거든요. 커뮤니티 시설은 사우나랑 헬스장 잘 갖춰져 있다고 들었는데, 퇴근 후에 사람 몰리면 이용하기 빡빡하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주차는 1단지 지하 1층이 상시 여유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이게 대단지라 구역마다 복불복이 심한 편인지 궁금해요. 세대당 1.18대면 수치상으로는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요. 직장이 강남 쪽이라 지하철 혼잡도도 미리 체크해보고 싶습니다. 안양역까지 걸어서 18분 정도면 아침에 꽤 서둘러야 할 거리인데, 1호선 출근길에 사람 너무 많아서 한두 대 보내야 하는 수준인가요? 월판선 개통되면 역까지 7분 컷이라니 교통은 확실히 좋아질 것 같긴 해요. 지금은 일단 신축 대단지의 인프라를 누리는 게 우선인데, 이 정도 세대수 규모면 생활 밀도 면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괜찮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단지가 워낙 크니 관리비 절감 효과도 좀 있을 것 같고, 신축이라 단지 내 산책로도 잘 되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보시기에 쾌적함 면에서 어떤 선택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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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승수
    1개월 전

    2천 세대 넘어가니까 확실히 단지 안 산책하기는 좋더라고요. 엘베는 저층이면 금방 타는데 고층은 출근 시간엔 조금 서둘러야 맘 편합니다.

  • 무서운족제비
    1개월 전

    안양역 1호선 출근길은 원래 헬이에요. 사람 꽉 차서 오는 날도 많아서 각오하고 오셔야 돼고, 단지 규모 커서 커뮤니티는 시간대 잘 맞춰야 쾌적해요.

    보드라운펭귄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특히 헬스장은 저녁 7시 넘으면 사람 진짜 많아요. 그래도 사우나 월 5회 무료인 건 대단지만의 꿀 혜택이라 만족하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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