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강경은
1개월 전

안양씨엘포레자이 7억 중반대 안착일까? 계약 전 체크리스트

안양씨엘포레자이 매수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실거래 흐름을 보면 29평형이 7월 25일에 7억 5,2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불과 며칠 전인 7월 22일 7억 7,000만 원보다는 소폭 낮아진 금액인데요. 층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가격이 단단하게 지지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다만 24평형이 7월 24일에 6억 5,000만 원에 찍힌 점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평수 차이에 비해 가격 격차가 1억 원 남짓이라면, 29평형의 가성비가 과연 합리적인 수준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거든요. 서류상 1,394세대 대단지에 자이 브랜드라 신뢰는 갑니다. 단, 이 단지는 지형적 특성상 동마다 경사도가 상당히 다릅니다. 커뮤니티 시설 동선이나 실제 도보 피로도는 등기만 봐선 절대 모르죠. 세대당 주차도 1.2대 수준이라 실제 밤 시간대 현황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확정되지 않은 주변 개발 호재에 기대어 무리하게 베팅하는 건 금물입니다. 현장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단지 내부 관리 규약이나 하자 보수 진행 건도 꼼꼼히 짚어보세요. 지금은 분위기에 취해 도장 찍기보다 리스크부터 지우는 게 우선입니다. 결국 꼼꼼하게 확인한 분들이 나중에 웃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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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기쁜산양
    1개월 전

    29평 7억 중반이면 만안구 대장치고는 나쁘지 않은데, 경사가 좀 있긴 하죠.

  • 김도훈
    1개월 전

    리스크 점검형이라니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저번 주에 임장 갔다가 주차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밤 10시 넘어서 한 번 더 가보려고요.

  • 김빈빈
    1개월 전

    요즘 분위기가 좀 들떠있는데 이런 차분한 글 좋습니다.

  • 용감한참새
    1개월 전

    24평이랑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안 나네요. 나라면 좀 더 보태서 29평 갈 듯 함. 물론 등기부등본 확인은 필수입니다.

  • 이찬하
    1개월 전

    자이 브랜드라 관리 상태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하자가 있나 보군요? 좀 더 알아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