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박지태
1개월 전

안양씨엘포레자이 29평 7.6억 거래로 본 적정 시세

여기 옛날에 수리산 정기 받던 동네인 거 다들 아시죠? 안양씨엘포레자이 들어오고 분위기 진짜 많이 바뀌었음. 최근에 29평 4층이 7.6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었거든요. 근데 이게 막 폭등이다 뭐다 할 건 아닌 게 불과 며칠 전 26층이 7.99억 찍었던 거랑 비교하면, 층수 차이 감안해도 한 5% 정도는 빠진 금액이라 봐야 됨. 1) 일단 시세는 확실히 횡보나 소폭 조정 중인 듯함 직전 최고가 대비해서는 쪼금 눌린 모양새라 지금 막 불붙어서 오르는 분위기는 절대 아님. 2) 그래도 1년 전 최저 6.5억 때 생각하면 많이 올라옴 그때는 다들 무섭다고 쳐다도 안 보더니 벌써 이 가격대에서 지지선 만드는 거 보면 대단함. 3) 실거주 입장에서는 7억 중반대가 기준점일 듯함 평균 호가는 여전히 8억대 넘보는 매물도 꽤 있지만 실제 체결되는 건 이 정도가 마지노선 같음. 여기가 만안구 쪽에서는 대단지 자이라 브랜드 빨이 좀 있거든요. 주차도 1.2대면 구축 살던 분들한테는 신세계일 거고. 결국 관건은 고층 8억 돌파가 다시 나오느냐인데 요즘 대출 분위기 보면 당분간은 이 근처에서 눈치싸움 길어질 것 같음. 실거주로 들어갈 분들은 이 7.6억이라는 숫자를 바닥으로 볼지, 아니면 고점 신호로 볼지가 고민의 시작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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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꼼꼼한가재
    1개월 전

    근데 4층이 7.6억이면 저층 치고는 꽤 잘 받은 거 아닌가? 작년에 비하면 진짜 상전벽해네요.

    산뜻한날다람쥐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저도 작년에 여기 고민하다 놓쳤거든요. 지금은 7억 밑으로 매물 아예 없어서 들어가기 더 빡세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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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노루
    1개월 전

    호가는 아직 8억 넘는 것도 많던데 실거래는 역시 정직하네... 조정 좀 더 오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