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씨엘포레자이 24평 7억 복귀가 주는 신호와 신중한 접근
안양씨엘포레자이 24평이 결국 7억 원을 다시 찍었네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지켜보던 단지인데 이번 22층 7억 거래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지난 1년 거래 범위를 보면 최저 5억 9,800만 원까지 밀렸던 적이 있었거든요. 저점 대비 1억 원 가까이 회복하며 1년 내 최고가 수준에 도달한 셈입니다. 물론 여기서 전고점을 돌파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갈지는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매물 호가를 보면 평균 7.14억 원 선에 형성되어 있더군요. 최저 호가도 6.9억 원부터 시작하는 걸 보면 실거래가 7억 원이 이제는 하방을 지지하는 가격대로 굳어지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1,394세대의 대단지라 물량이 한꺼번에 풀릴 리스크도 늘 염두에 둬야 합니다. 세대당 주차 1.2대나 2021년식 신축이라는 점은 분명한 메리트지만, 레버리지를 무리하게 쓰기보다는 7억 원이라는 기준점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양동 일대에서 이만한 브랜드 신축 찾기가 쉽지 않은 건 사실이죠. 그렇다고 조급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본인의 자금 스케줄에 맞춰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안양 씨엘포레자이 입주 후 4년 차에 접어들며 이제 단지도 자리를 다 잡았네요. 실거주를 겸한 투자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댓글3개
- 올바른낙타1개월 전
결국 7억 찍었군요. 작년에 6억 초반일 때 잡았어야 했는데 역시 신축 대단지는 기다려주질 않네요.
- 강명미1개월 전
호가가 7억 초반이라 7억 실거래는 이제 당연해 보입니다. 단지 안쪽 조용하고 살기는 진짜 좋거든요.
- 정욱진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가격이 과연 적정한지는 의문입니다. 만안구 안양동 입지에 7억이면 차라리 평촌 구축 가는 게 낫지 않나요?
백유루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신축 자이 브랜드 무시 못 합니다. 주차 스트레스 없고 커뮤니티 잘 되어 있는 신축 살다가 구축 가면 역체감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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