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씨엘포레자이 17평 실거래가 1년 최저치 찍은 이유
안양씨엘포레자이 소형 평수 보고 있는데 결정 기한이 얼마 안 남아서 마음이 좀 급해지네요 배우자는 좀 더 넓은 곳으로 가자고 하고 저는 자금 사정 맞춰서 17평 정도를 보고 있어서 의견이 안 좁혀집니다. 가족들도 지금 고점 아니냐며 반대가 심한데, 요즘 다시 집값 움직인다는 소리 들리니까 이번에도 놓칠까 봐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최근 실거래 뜬 걸 보니까 9월 말에 17평 2층이 3억 4,800만 원에 찍혔던데요. 이 가격이 지난 7월에 8층이 3억 9,000만 원에 거래된 거랑 비교하면 10% 넘게 빠진 수치입니다 1년치 거래 중에서 이번 2층 가격이 딱 최저가 수준이라 시세가 조정기로 들어간 건지 궁금해지네요.. 현재 안양씨엘포레자이 17평 매물 호가는 3.5억에서 4억 원 사이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실거래가가 호가 하단이랑 거의 맞닿아 있는 셈인데요 1,394세대 대단지라 거래가 좀 있을 줄 알았는데 17평은 1년간 10건뿐이라 이 한 건을 전체 시세로 보기는 조심스럽습니다 아무래도 2층이라는 저층 특성이 반영되면서 1년 최고가보다 4,000만 원 정도 낮게 거래된 듯합니다. 그런데 입주한 지 5년 넘은 단지라 주거 환경은 잡혔을 텐데, 실제 주차난이나 층간소음 같은 건 어떤지 모르겠어요 저층이라 가격 매리트가 있는 건지 아니면 단지 전체적으로 하방 압력을 받는 건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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