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변한윤
1개월 전

안양시 재건축 중단에 평촌 A-15구역 발칵 뒤집힌 상황

안양시 돌아가는 꼴을 보면 자꾸 광명이 겹쳐 보이는데, 3선 시장님의 행정 기조라는 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금리 때문에 다들 숨죽이고 시장 지켜보시잖아요. 안양도 평촌어바인퍼스트 34평 호가가 13억 초반까지 나오면서 버티곤 있지만, 사실 예전 같은 활기는 아니거든요. 이런 예민한 시기에 시에서 2027년부터 재건축 주민제안을 아예 안 받겠다고 선언을 해버렸습니다. 진짜 평촌 분들 입장에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기분이실 거예요. 특히 통합재건축 준비하던 평촌 A-15구역 분들은 지금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초원대원이나 성원 주민대표단분들이 '차별 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시는 거 보니까 저까지 마음이 참 안 좋았습니다. 이사 오고 나서 동네가 너무 예뻐서 주변에 자랑도 많이 하고 행복했는데, 이런 소식 들릴 때마다 가슴이 덜컥해요. 재초환에 임대 비율까지 따져보면 안 그래도 머리 아픈데, 아예 접수조차 막히면 사업성 계산기 자체가 안 돌아가잖아요. 결국 시에서 유연하게 정책을 펴주지 않으면 우리 안양의 핵심 재건축 사업들은 한동안 멈춰 서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설마설마했는데 살다 보니 행정이 주거 환경에 주는 영향이 정말 피부로 확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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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유기
    1개월 전

    접수 중단은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요... 추진위 분들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부드러운청설모
    1개월 전

    시장님 행정 스타일이 확실히 규제 중심이긴 하죠. 광명 시즌2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님.

    노태예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안 그래도 공사비 올라서 힘든데 시에서 문까지 걸어 잠그면 평촌 재건축은 답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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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세아
    1개월 전

    어바인 13억대면 아직 하방 지지는 탄탄해 보이는데, 재건축 이슈 터지면 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