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다정한벌새
1개월 전

안양시 재건축 접수 중단은 평촌 주민 사다리 걷어차기입니다

오늘 안양시 재건축 접수 중단 공고 보셨나요? 내용 읽어보니까 진짜 감성적으로 말은 참 잘 하네요. 근데 30대 실수요자 입장에서 수치랑 조건을 따져보면 이건 좀... 납득하기 어려운 구석이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우선 안양시가 2027년부터 재건축 주민제안 접수를 아예 안 받는다고 선언했죠. 이게 평촌 A-15구역처럼 통합재건축 준비하던 곳들 입장에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격이나 다름없거든요. 행정 절차가 늦어지는 건 시청 쪽 사정인데 그 책임을 주민들한테 넘기는 건 '광명 시즌2' 보는 기분입니다. 안 그래도 재초환이나 임대 의무 비율 같은 규제 때문에 안양 내 재건축 사업성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돌고 있는데 말이죠. 결국 시의 이런 일방적인 태도가 계속되면 안양 재건축 시장은 그냥 장기 표류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 행정 신뢰도 추락 2) 재초환 등 규제 리스크 가중 3) 지역 내 양극화 심화 이 세 가지 변수를 안양시가 어떻게 풀지 의문이네요. 단순히 감성적인 수사로 덮을 게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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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깨끗한낙타
    1개월 전

    접수 중단이라니... 이제 막 추진위 꾸리려던 단지들은 진짜 멘붕이겠어요.

  • 김찬예
    1개월 전

    광명에서도 행정 지연으로 시끄럽더니 안양도 똑같은 길을 가려나 봅니다.

  • 강규아
    1개월 전

    글쎄요, 어차피 공사비랑 금리 생각하면 지금 접수해도 당장 진행은 힘들걸요? 시 입장도 이해가 가긴 함.

    김형주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절차 자체를 막아버리는 건 형평성 문제가 크죠. 평촌 A-15구역 주민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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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잖은해달
    1개월 전

    안양시 행정 진짜 실망스럽습니다. 재초환 생각하면 머리 아픈데 행정까지 이러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