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김오빈
1개월 전
안양리버자이르네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섞인 평형 구성의 묘미
진짜 고민 끝에 자산 재배치 들어갑니다. 안양리버자이르네 30평형 노리고 있는데 6.8억 정도면 제 연봉에 대출 3억 껴도 충분히 관리 가능하네요. 보통 139세대 소단지는 24평 위주로만 뽑기 마련인데 여기는 42평까지 섞여 있는 게 좀 의외임. 평형 구성이 다양하니까 단지 분위기도 너무 1인 가구 위주로 흐르지 않을 것 같아 긍정적으로 봅니다. 24평 5.9억이랑 비교하면 30평이 공간 활용 면에서 가성비는 더 좋게 느껴지네요. 방 하나 더 있는 게 재택 근무하는 저한테는 필수 조건이라 30평 평면이 딱입니다. 초등학교 1분 거리인 점도 나중에 매도할 때 확실한 방어 기제가 될 듯 싶고요. 광명역까지 버스로 10분이면 강남 출퇴근도 이 정도면 계산기 두드려볼 만하죠. 세대수 작으면 무조건 거르라는 말도 있지만, 이런 알짜 평형 구성이면 얘기가 다르다고 봅니다. 대단지 프리미엄 포기하는 대신 실속 챙기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아, 근데 30평 물건이 생각보다 귀해서 타이밍 잡기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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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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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도마뱀1개월 전
저도 여기 평면 보고 놀랐어요. 소단지인데 자이라 그런지 구조를 되게 잘 뽑았음.
- 김종다1개월 전
글쎄요, 139세대는 나중에 팔 때 환금성 떨어져서 고생 좀 하실 텐데...
김민윤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 높으면 결국 임자는 나타나더라고요. 특히 초품아는 불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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