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거친도마뱀
3개월 전

안양대우 31평 올수리 견적 뽑아보니 평당 220은 줘야겠네요

오늘 오후에 안양대우 31평 현장에서 턴키 업체 사장님이랑 샤시 실측하고 데이터 정리해봤습니다. 여기가 1991년 준공이라 올해로 35년 차거든요. 평촌이 30년 넘어가면서(fact 3) 배관이랑 단열 쪽이 아예 기능 상실 수준이라 뼈대 빼고 다 엎어야 하는 상황임. 현시점 안양권 턴키 견적 기준(2026년 7월) 정리입니다. 1) 기본 철거 및 샤시 교체: 평당 80~90만 원 2) 설비 및 단열 보강: 평당 40만 원 3) 마감재(강마루, 실크벽지 등): 평당 100만 원 합쳐서 평당 220~250만 원 정도가 마지노선으로 보입니다. 최근 성원2차 25평이 3.7억까지 내려간 데이터도 있어서 수리비 7천만 원 태우는 게 맞나 고민돼긴 하더군요. 그래도 업체 고를 때 제가 세운 기준은 명확함. 하자보수 이행증권 발급은 기본이고, 인근 비산삼성래미안이나 대단지 공사 경험이 풍부한 곳 위주로 추려야 합니다. 월판선 안양역(fact 1) 개통 예정에 GTX-C 인덕원 호재(fact 10)까지 대기 중이라 실거주 가치는 충분해요. 교통망 재편될 때까지 몸테크하려면 기초 공사에 돈 아끼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구축은 겉모양보다 썩은 배관이랑 단열 잡는 데 예산 60% 이상 배정하는 게 맞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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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배솔
    3개월 전

    안양대우면 연식이 있어서 설비 진짜 중요하죠. 저도 작년에 수리할 때 배관에서 돈 꽤 깨졌습니다.

  • 김혜미
    3개월 전

    평당 220이면 딱 적당한 듯. 너무 싼 데는 나중에 꼭 하자 터지더라구요.

  • 김연정
    3개월 전

    성원2차 3.7억 실거래가는 진짜 충격이네... 가성비로 수리해서 들어가는 게 나으려나?

  • 높은청설모
    3개월 전

    데이터 정리 깔끔하네요. 혹시 턴키 업체 리스트도 공유 가능하신가요? 저도 안양역 인근 구축 보고 있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 유지원
    3개월 전

    요즘 자재비랑 인건비가 워낙 올라서 평당 200 밑으로는 사람 쓸 수도 없어요. 기준 잘 잡으신 듯함.

  • 우직한사슴
    3개월 전

    샤시만 제대로 해도 삶의 질이 달라짐. 안양대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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