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김태도
1개월 전
아르테자이 25평 전세 4.5억 찍혔던데 갱신할까요
월급 모아서 상급지 갈아타기 노리는 30대 직장인입니다. 부모님은 일단 실거주 안정부터 챙기라고 하시는데, 제 계산기로는 지금이 타이밍인지 계속 고민이 되네요. 안양동 아르테자이 25평형 신규 전세가 7월 25일에 4억 5,100만 원에 계약됐더라고요. 2022년에 준공된 1,021세대 대단지라 주차도 1.31대로 널널하고 살기는 참 좋은데, 지금 이 시세대로 재계약을 하는 게 맞는지 숫자를 자꾸 두드려보게 됩니다. 종잣돈 더 모으는 동안 여기서 버티는 게 나을지, 아니면 전세금 올려줄 돈으로 차라리 다른 기회를 잡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이정도 컨디션에 이 시세면 갱신권 쓰는 게 이득이겠죠? 비슷한 조건에서 실거주 비용 아껴서 자산 불리신 분들 노하우 좀 공유 부탁드림. 저는 일단 다음 달 만기 전까지 주변 단지 시세랑 좀 더 비교해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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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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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린1개월 전
4.5억이면 신축 대단지 치고 나쁘지 않은데 갱신권 있으면 무조건 쓰세요.
- 오민윤1개월 전
직장인이시면 출퇴근 편한 게 최고입니다. 아르테자이 정도면 만안구 대장급이라 실거주 만족도 높으실 텐데 그냥 계시는 게 돈 버는 거임.
- 총명한표범1개월 전
저도 작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갱신했거든요? 이사비용이랑 복비 생각하면 웬만큼 차이 안 나는 이상 그냥 사는 게 종잣돈 모으기 훨씬 유리합니다. 계산기 너무 세게 두드리지 마시고 몸 테크라 생각하셔요.
- 푸르른펭귄1개월 전
부모님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더라고요. 거주가 안정돼야 투자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