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자이 16평 4.1억 거래로 본 바닥 확인과 시세 판단
안양동 아르테자이 처음 분양할 때부터 지켜보던 사람입니다. 2022년 8월에 입주하고 나서 벌써 4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최근 실거래를 좀 챙겨봤는데 16평형 움직임이 꽤나 견조하더라고요. 7월 29일에 7층이 4억 1,000만원에 찍혔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 1년 치 데이터를 좀 돌려봤거든요. 올해 4월에 10층이 4억 2,000만원 찍은 게 최고가였으니까 고점에 거의 다 왔다고 봐도 무방할 듯싶습니다. 사실 16평이면 1인 가구나 신혼부부 수요가 핵심이잖아요. 지난 1년간 최저가가 3억 9,000만원이었는데 바닥 다지고 확실히 우상향하는 분위기가 읽힙니다. 아르테자이가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소형 평수 거래도 활발하네요. 1년 동안 39건이나 손바꿈이 일어난 걸 보면 환금성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고요. 다만 전 고점 돌파까지는 조금 더 에너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금리 부담이 여전하다 보니 추격 매수세가 붙을지는 가을 이사 철 호가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은 과열보다는 전형적인 횡보 후 회복 장세네요. 혹시 단지 내부 커뮤니티나 주차 여건 궁금하신 분 계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조금 더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댓글2개
- 이주선1개월 전
소형 평수치고는 가격 방어가 진짜 잘 되네요. 자이 브랜드 값 하나 봅니다.
- 다정한박쥐1개월 전
4.2억 넘기기 전까지는 아직 박스권이라고 봐야죠. 굳이 지금 올라탈 필요가 있나요?
용감한표범1개월 전맞아요. 저도 급하게 매수하기보다는 9월 시장 분위기까지는 보고 결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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