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e-편한세상 삼성초 통학 환경이랑 학군 실거주로 괜찮을까요
진짜 고민인데요. 석수e-편한세상 32평 보고 있는데 학군이 계속 밟히네요. 여기가 1,9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참 든든하긴 하거든요. 삼성초등학교가 직선으로 500미터 좀 넘는 거리라던데, 아이 걸음으로 실제로 어느 정도 걸릴지 감이 안 오네요. 대로를 건너야 하는지 통학로 안전은 어떤지 궁금해요. 단지 안에서 애들끼리 같이 등교하는 분위기일까요? 직접 가서 보면 산책로도 좋고 확실히 공기는 다르더라고요. 호가도 32평 기준 7억 중반에서 8억 초반까지 나오던데, 예전에 봤던 가격 생각하면 확실히 분위기 올라온 게 느껴집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것 같은데 학부모님들 의견이 궁금해요. 결국 초등학교 통학 편의성이 제일 관건일 것 같습니다. 아이 저학년 때까지는 무난할 것 같은데, 안전하게 등하교 가능한 환경이면 바로 계약서 쓰고 싶네요.
댓글5개
- 약빠른오리1개월 전
1,900세대 대단지 파워 무시 못 하죠. 저도 거기 눈여겨보는 중인데 확실히 숲세권 느낌이라 공기는 끝내주더라고요.
- 씩씩한족제비1개월 전
삼성초까지 애들 걸음으로 10분 정도면 충분히 갈 거예요. 단지 분위기 자체가 애들 키우기 나쁘지 않음.
- 이규서1개월 전
글쎄요, 저는 그 가격대면 차라리 평촌 쪽 구축으로 눈을 돌리는 게 학군 면에선 더 유리하지 않나 싶네요.
조그만닭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석수e-편한세상은 관악산 끼고 있는 쾌적함이 독보적이라 비교 대상이 좀 다르다고 봐요. 저는 여기 찬성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따뜻한코끼리1개월 전
호가 8억대면 고민될 만하죠. 그래도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결국 우상향할 입지라고 봅니다. 실거주라면 더더욱요!
- 지독한수정연마원1개월 전
초등학교부터 여기 살았어요. 초등학교 친구들이랑 걸어다니던 추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직장 다니기도, 지인 만날때도 교통이 넘 좋아요. 서울이든 지방이든 솔직히 위치적으로 정말 너무 좋아요! 강남, 잠실, 과천, 광명역, 평촌, 성남 등 갈때 편합니다. 아직 많이 저평가된 곳인 것 같아요.. 아이들 좋아하는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고 평지라서 아이들 키우기도 좋다는 말씀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