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신태정
석수LG빌리지 1,800세대 규모가 실거주에 주는 개방감
석수역 인근에서 석수LG빌리지 단지 규모를 보면 압도적인 면이 있더라. 평지에 1,800세대가 넘게 모여 있으니까 단지 안에서 느껴지는 공간감이 꽤 넓습니다. 모든 동이 10층 높이라 그런지 동수가 많은데도 하늘이 가려지지 않고 탁 트인 기분이 들죠 그런데 소득 늘어나는 속도보다 확실히 집값 뛰는 게 무섭다 보니 이런 대단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32평 호가가 8억 중반에서 9억 중반까지 나오던데, 세대수가 이 정도면 관리비 효율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요 이 타이밍에 자금 계획만 딱 들어맞으면 대단지 메리트를 가져가는 게 맞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단지가 넓은 만큼 동 위치에 따라 체감하는 밀도는 꽤 차이가 날 수 있겠네요 세대수가 많으면 엘리베이터 이용이나 단지 내 이동 시 동선이 겹쳐서 붐비는 구간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실제로 출퇴근 시간대에 단지 안이 얼마나 북적거리는지는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실제로 출퇴근 시간대에 단지 안이 얼마나 북적거리는지는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게다가 지하주차장이 있어도 세대랑 직접 연결이 안 되는 구축 대단지라 동선 효율은 따져봐야겠죠. 아니면 연결성 같은 생활 편의를 더 중시하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될 듯합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