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약 100대 1 보느니 안양 농장 8,000세대 기다림
요즘 서울 청약 경쟁률 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집니다. 100대 1 넘는 건 기본이고 분양가가 높아도 신축 수요가 무섭게 몰리더군요. 제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지금 같은 과열기엔 다들 조급함에 눈이 가려지기 마련입니다. 서울만 고집하다간 자칫 영영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안양 농장 부지 같은 대규모 유휴지에 주목해야 합니다. 8,000세대면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두 배 규모인데, 이런 땅이 공급되면 경기 남부 판도가 바뀝니다. 물론 소유권 문제나 매각설 때문에 당장 착공하긴 쉽지 않을 거라는 관측도 많습니다. 하지만 시장 안정을 위해서라도 이런 노른자 땅을 공공택지화하자는 목소리는 힘을 얻을 수밖에 없어요. 무주택자라면 서울만 쳐다보며 한숨 쉴 게 아니라 이런 유망 택지 정보를 선점해야 합니다. 안양역푸르지오더샵 같은 신축이 12억 원대를 찍는 상황에서 사전청약은 확실한 돌파구가 될 겁니다. 결국 서울 입성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양 농장 부지처럼 잠재력 높은 경기권 물량을 공략하는 게 훨씬 영리하고 현실적인 투자거든요. 내 경험상 이 정도 입지면 서울 부럽지 않은 선택이 될 겁니다.
댓글3개
- 서연배1개월 전
안양 농장 부지 개발되면 평촌 수요까지 다 흡수하겠네요. 공급이 답입니다.
- 밝은황새1개월 전
말씀하신 농장 부지 이미 매각됐다는 소문 돌던데 사실인가요? 임자 있으면 개발 더 늦어질 텐데요.
이규하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소유권 꼬여 있으면 하염없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섣불리 기다리다가는 서울 더 멀어질까 봐 겁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한규1개월 전
8,000세대면 어마어마하죠. 메가트리아가 안양 대장인데 그 두 배라니... 사전청약 뜨면 무조건 넣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