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힘찬오소리
1개월 전

샛별한양2,3단지 주차 0.7대면 실거주 할만할까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비산동 샛별한양2,3단지는 입지가 참 매력적이지만, 1993년 준공된 1,482세대 대단지라는 점이 실거주에서는 양날의 검이거든요. 팩트부터 체크해 보면 세대당 주차 대수가 0.7대 수준입니다. 이 수치는 밤 9시 이후면 이중주차가 필연적이라는 의미라 퇴근이 늦은 분들에겐 꽤 스트레스일 거예요. 복도식 구조에 지역난방인 점도 관리비나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기회비용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결국 16평부터 31평까지 평형이 다양해서 몸테크 수요는 꾸준하겠지만, 주차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인프라 이점을 누릴지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달린 문제 같습니다. 저라면 일단 평일 늦은 밤에 단지 임장부터 가서 주차장 분위기 직접 보고 결정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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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안종
    1개월 전

    0.7대면 헬게이트 확정이죠. 9시 넘어서 들어오면 자리 찾다가 기운 다 빠짐.

  • 양강정
    1개월 전

    샛별한양은 위치가 깡패라 주차는 다들 포기하고 살아요. 적응되면 또 살만합니다.

  • 노란까치
    1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단지 관리는 연식 대비 깔끔하게 잘 되는 편이더라고요. 근데 구조가 옛날식이라 23평도 좁게 느껴질 수 있으니 실측 꼭 해보세요.

  • 뛰어난치타
    1개월 전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주차 포기하고 지하철역 가까운 맛에 삽니다. 차 없으면 천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