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삼성래미안 살기 좋다는데 평촌 구축 재건축이 눈에 밟혀요
평촌 구축에서 몸테크 할까요, 아니면 비산동 신축에서 편하게 살까요? 전세만 다니다 이제는 정말 정착하고 싶어서 매일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사실 아이 키우기에는 비산삼성래미안이 마음이 쏙 기울긴 하더라고요. 1) 3,806세대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되고 샘모루초등학교가 가까워서 애들 통학 환경이 너무 안심되잖아요. 2) 커뮤니티 시설이나 단지 내 산책로가 확실히 구축이랑은 차원이 다르니까 삶의 질이 올라갈 것 같아요. 그런데 평촌신도시가 벌써 30년이나 되었잖아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기대감이 솔솔 나오니까 지금 안 들어가면 나중에 후회할까 봐 무서워요. 몸테크가 힘들다지만 남편이 조금만 고생하면 우리 애 미래 자산이 달라질 것 같아 욕심이 나네요. 생활 편의냐 미래 가치냐, 정말 엄마로서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비산동의 쾌적함도 포기하기 싫고, 평촌의 재건축 희망도 놓치기 싫은 이 마음 다들 아시죠? 결국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동안 어디서 더 행복하게 웃을지가 가장 큰 기준이 될 것 같아요.
댓글6개
- 김경규3개월 전
저랑 똑같은 고민 하시네요. 저는 애들 어릴 때 그냥 비산동에서 쾌적하게 살기로 했어요. 삶의 질도 무시 못함!
- 씩씩한황새3개월 전
재건축은 진짜 긴 싸움이더라고요...ㅠㅠ 10년 넘게 녹물 고생할 자신 없으면 대단지가 답인 듯.
- 하윤준3개월 전
샘모루초 학군이면 비산래미안이 진짜 깡패죠. 애들 키우기는 그만한 데 없어요.
- 괜찮은개구리3개월 전
남편분 출퇴근도 고려하셔야죠! 평촌 구축 주차난 겪어보시면 비산동 신축이 절로 생각나실걸요? 저는 일단 실거주 편한 곳 추천함.
- 서혁오3개월 전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되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지 않을까요? 지금은 애들 교육이 우선임.
- 정나윤3개월 전
애들 어리면 무조건 커뮤니티 잘 된 신축급 대단지 가세요. 주말에 단지만 돌아도 애들 좋아해요.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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