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한가아
1개월 전
비산삼성래미안 급매 소진 보니 안양 농장 공급이 간절해지네요
솔직히 요즘 안양 분위기 무서울 정도로 빨라요. 비산삼성래미안 임장 갔다가 깜짝 놀랐거든요. 같이 간 친구도 여기 32평 9억 선 깨지기 직전인 거 보고 심상치 않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7월 말에 9억 찍혔다는데 중개소마다 말이 다 달라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급매물은 이미 다 빠진 느낌이라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덜컥 겁이 나네요. 근데 이렇게 매물 마르고 가격 반등하면 결국 공급이 답이잖아요. 예전에 하영 조상 땅이었다는 안양 농장 부지 얘기가 왜 다시 나오는지 알 것 같아요. 8,000세대면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두 배 규모인데... 이런 대규모 공급 대안이라도 있어야 시장이 좀 가라앉지 않을까 싶거든요. 물론 이미 팔렸다는 소문도 있고 현실적으로 토지 확보가 가능할지는 의문이지만요. 결국 국가에서 주도하는 확실한 공급 대책 없이는 이 불안한 상승세 못 막을 것 같아요. 급매 소진되고 나서 가격 튀어 오르는 거 보면 진짜 무섭거든요. ps. 혹시 비산삼성래미안 32평 9.2억 넘겨서 잡는 건 너무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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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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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규1개월 전
저도 어제 소장님이랑 통화했는데 확실히 분위기 바뀌었더라고요. 지난달에 잡으신 분들이 승자인 듯요.
- 차강지1개월 전
안양 농장은 그냥 도시전설 같은 느낌이라... 그거 기다리느니 지금 나온 매물 중에 최선 찾는 게 빠를 거예요.
선민호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토지 보상부터 인허가까지 언제 될지도 모르는 땅 기대하는 건 너무 도박이죠. 실거주면 그냥 지금 시세 인정하고 들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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