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이은별
2개월 전

비산삼성래미안, 부모님 댁 옆으로 헤쳐모여 할 타이밍일까요?

평촌 재건축 보고 20평대를 갈까요, 아니면 부모님 가까운 비산동 30평대로 넓혀갈까요? 요즘 저희 부부 최대 고민인데 월급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 게 무섭긴 하네요. 나름 치밀하게 계산기 돌려보니 몇 가지 포인트가 보입니다. 1) 비산삼성래미안 3,800세대 대단지라 관리비나 주차 스트레스 덜한 게 30대인 저희에겐 큰 메리트죠. 2) 샘모루초등학교 배정 단지라 애들 키우기에도 이만한 곳이 없고요. 3) 월판선 출입구도 생각보다 가깝게 생길 예정이라 10년 보유하면 수익은 충분히 날 것 같습니다. 아 근데 대출을 영끌 수준은 아니어도 꽤 받아야 하는데, 연봉 상승분 생각하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 선이라 지금이 진입 적기 같아요. 비슷한 소득 수준에서 비산동 진입 결정하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종잣돈 빡세게 모으는 동안 기회 놓칠까 봐 마음이 급해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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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다영
    2개월 전

    비산래미안은 일단 샘모루초 하나만 보고 가도 반은 성공이죠. ㅎㅎ

  • 기쁜오소리
    2개월 전

    저도 부모님 댁 근처로 합치려고 이번에 비산동 신축 알아봤는데 결국 대단지 인프라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84가 국룰입니다.

  • 이린리
    2개월 전

    월판선 들어오면 비산동 위상 아예 바뀔걸요? 지금이 딱 무릎 정도라고 봅니다.

  • 양우빈
    2개월 전

    비슷한 소득대인데 전 대출 좀 더 내서라도 30평대 추천해요. 20평대는 애들 크면 금방 좁아지거든요.

  • 여나경
    2개월 전

    저는 작년에 평래푸 들어왔는데 비산동 살기 진짜 편해요. 중앙시장 인생토스트 먹기도 가깝고 ㅋㅋㅋ

  • 신용욱
    2개월 전

    계산기 너무 오래 돌리진 마세요. 동안구 오르는 거 보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