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윤리린
1개월 전

비산동 은하수 샛별 3천 세대 규모면 실거주 빡빡할까요

비산동 은하수랑 샛별 5, 6단지 임장 다녀오니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제가 예전에 단지 규모만 보고 덜컥 잡았다가 고생한 적이 있어서 더 유심히 봤거든요. 3,227세대면 진짜 어마어마한 규모잖아요? 동수만 봐도 압도적인데, 이게 실거주할 때 생활 밀도가 감당이 될까 싶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이동 거리가 은근히 스트레스일 수 있거든요. 근데 또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비 하나는 확실히 N분의 1이라 싸긴 하겠죠. 주차 대수가 1,815대로 세대당 0.5대 남짓이라는데, 이 정도면 밤에 좀 치열할 것 같긴 해요. 아마 퇴근길 주차 전쟁은 각오해야 할 텐데...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결국 대단지 프리미엄이랑 생활 밀도 사이에서 본인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차나 북적임보다 관리비 절감이랑 대단지 안정감이 크면 나쁜 선택은 아니겠죠. 물론 평소에 여유로운 환경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더 고민해 보시는 게 맞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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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권린한
    1개월 전

    세대수 많으면 관리비 고지서 볼 때마다 기분은 좋아요. 근데 출근 시간 엘베 기다리다 보면 대단지가 다 좋은 건 아니구나 싶음.

  • 김다나
    1개월 전

    주차 0.5대면 말 다 했죠 뭐. 밤에 이중주차는 일상이라고 봐야 할걸요?

    이빈세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좀 힘들긴 한데, 단지 안에 상가도 잘 돼 있고 살기는 편해요. 대단지가 주는 묘한 안정감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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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빈솔
    1개월 전

    중앙난방인 것도 체크해보셨나요? 저는 예전에 중앙난방 살 때 온도 조절 안 돼서 고생 좀 했거든요.

  • 박선규
    1개월 전

    저도 작년에 여기 전세 보러 갔었는데 단지가 워낙 커서 동 위치에 따라 역까지 가는 시간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