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윤리린

비산동 은하수 샛별 3천 세대 규모면 실거주 빡빡할까요

비산동 은하수랑 샛별 5, 6단지 임장 다녀오니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제가 예전에 단지 규모만 보고 덜컥 잡았다가 고생한 적이 있어서 더 유심히 봤거든요. 3,227세대면 진짜 어마어마한 규모잖아요? 동수만 봐도 압도적인데, 이게 실거주할 때 생활 밀도가 감당이 될까 싶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이동 거리가 은근히 스트레스일 수 있거든요. 근데 또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비 하나는 확실히 N분의 1이라 싸긴 하겠죠. 주차 대수가 1,815대로 세대당 0.5대 남짓이라는데, 이 정도면 밤에 좀 치열할 것 같긴 해요. 아마 퇴근길 주차 전쟁은 각오해야 할 텐데...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결국 대단지 프리미엄이랑 생활 밀도 사이에서 본인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차나 북적임보다 관리비 절감이랑 대단지 안정감이 크면 나쁜 선택은 아니겠죠. 물론 평소에 여유로운 환경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더 고민해 보시는 게 맞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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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권린한

    세대수 많으면 관리비 고지서 볼 때마다 기분은 좋아요. 근데 출근 시간 엘베 기다리다 보면 대단지가 다 좋은 건 아니구나 싶음.

  • 김다나

    주차 0.5대면 말 다 했죠 뭐. 밤에 이중주차는 일상이라고 봐야 할걸요?

    이빈세

    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좀 힘들긴 한데, 단지 안에 상가도 잘 돼 있고 살기는 편해요. 대단지가 주는 묘한 안정감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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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빈솔

    중앙난방인 것도 체크해보셨나요? 저는 예전에 중앙난방 살 때 온도 조절 안 돼서 고생 좀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