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최원호
비산동 관악성원 직접 걸어보니 장보기는 편한데 역까지 거리가 관건이네요?
오늘 비산동 쪽 나갔다가 관악(성원) 아파트 주변을 한 바퀴 쭉 돌아봤어요. 친정이 이 근처라 오가며 보긴 했는데 이사 생각하고 자세히 본 건 처음이거든요. 단지 바로 근처에 홈플러스 평촌점이 있어서 장보러 다니기엔 동선이 정말 편해 보였어요. 애들 키우다 보면 우유 하나 급하게 살 일도 많은데 이 정도면 슬세권이라고 할만하겠더라고요. 궁금해서 범계역까지 직접 한번 걸어봤는데 제 걸음으로는 20분 정도는 잡아야겠네요. 운동 삼아 걷기엔 나쁘지 않은데 비 오거나 짐 있을 때는 마을버스를 타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여기가 92년도 입주라 연식은 좀 있는데 재건축 동의율이 50% 넘었다는 소식도 들리더라고요. 혹시 단지 안에서 역까지 나가는 버스 노선이 자주 오는지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계시면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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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린한
홈플러스가 바로 앞이라 그건 진짜 최고예요. 저도 그것 때문에 못 떠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