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신태정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학군 정도면 아이 키우기 괜찮은 환경입니다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가 4,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학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오래 산 토박이 입장에서 보면 여기만큼 아이들 초등학교 보내고 고등학교 실적까지 챙기기 무난한 곳도 드문 것 같습니다. 단지에서 덕천초등학교까지는 직선으로 340m 정도라 꽤 가까운 편이고요. 중학교는 안양부흥중학교가 1km 남짓 거리에 있어서 통학권이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고등학교가 백미인데, 인근 신성고등학교에서 2026년에 의대 15명에 약대 20명, 치대까지 4명이나 보냈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네요. 백영고등학교도 서울대 4명 보냈다고 하니 면학 분위기는 어느 정도 잡혀있다고 봅니다. 옛날 덕천마을 시절 생각하면 정말 상전벽해라 가끔은 적응이 안 되기도 해요. 34평 호가가 12억 원을 훌쩍 넘어가니 토박이인 저조차도 가끔은 이 동네 집값이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커뮤니티 잘 되어 있고 평지 대단지라는 점이 학부모님들께는 큰 메리트인 것 같더라고요. 학원가 셔틀 이용이 편한 위치를 선호하느냐 아니면 대단지 내 초등학교 인접성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실거주 만족도는 크게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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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예한로우더조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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