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김솔기

더포레스트힐 18평 2.95억 거래 보니 고점 근접으로 판단됨

최근 실거래 올라온 거 보니까 마음이 좀 복잡해집니다. 비산동 더포레스트힐 18평 19층이 2억 9,500만원에 찍혔더군요. 올해 7월에 6층이 3억 300만원 찍은 게 1년 최고가인데, 그 기록에 거의 다 왔다고 봅니다. 수익률 따지는 입장에서는 지금 진입이 최선인지 의문이 드네요. 저점 2억 4,500만원 대비하면 이미 꽤 올라온 상태라 상방이 얼마나 더 열려있을지 계산기를 두드리게 됩니다. 2,044세대 대단지라 실거주 수요는 탄탄하겠지만, 투자금 대비 수익률 생각하면 지금은 좀 고점 근접인 것 같아요. 차라리 23평 호가가 3.7억부터 시작하던데 그쪽으로 눈을 돌리거나 아니면 아예 시장이 좀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나아 보입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매수세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호가는 계속 버티는 분위기인가요? 이 가격에 무리해서 들어가느냐, 아니면 조정받을 때까지 관망하느냐는 결국 현금 동원력 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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