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김인재
1개월 전

관악(동성,현대,청구) 31평 위주 평형 구성이 실거주에 유리한 이유

아침마다 부동산 앱 들여다보며 한숨 쉬는 게 일상이네요. 이번엔 진짜 제대로 결단하려고 비산동 관악(동성,현대,청구) 평형 구성을 좀 뜯어봤습니다. 1,800세대 대단지인데 평형이 23평에서 31평 위주로만 딱 짜여 있더라고요. 대형 평수가 섞이지 않고 중소형 중심이라 주민들 생활 수준이 비슷해서 오히려 실거주하긴 편할까요? 사실 31평형이 세 가지 타입이나 된다는 게 제일 눈에 띄었습니다. 방 3개 구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인데, 구축이라도 거실이나 주방 동선이 평형별로 미묘하게 다를 것 같아서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이라 31평을 보고 있는데, 호가가 11억 원 초반대라 마음이 급해집니다. 이 정도 평형대 구성이면 나중에 매도할 때도 수요가 꾸준할 것 같아서 기준에 딱 들어오긴 하거든요. 구축 특유의 평면 한계는 있겠지만, 30평대 초반이 주력인 단지라 구조 활용도는 충분히 나올 듯싶네요. 매일 앱만 보며 부러워했는데 이 정도 평형 구성이면 이제 실행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결국 가족들 편하게 지낼 방 3개짜리 31평이 정답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더 늦기 전에 이번에는 꼭 제때 결단해서 갈아타기 성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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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찬루
    1개월 전

    저도 거기 31평 보는데 타입별로 거실 넓이가 체감상 좀 다르더군요. 꼼꼼히 보셔요.

    김경민
    1개월 전

    31평 호가가 11억 넘어가면 차라리 평촌 신축급 20평대랑 고민되지 않나요? 구축 구조는 인테리어 비용도 무시 못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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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미
    1개월 전

    중소형 위주 단지가 커뮤니티나 분위기가 비슷해서 은근히 살기 좋습니다. 31평 정도면 4인 가족도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