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도도이
1개월 전

관악(동성,현대,청구) 전세 갱신권 쓸 타이밍인지 계산해봄

관악(동성,현대,청구) 23평 세입자라면 지금은 갱신권 무조건 던지는 게 맞음. 신규 계약이랑 갱신 계약 사이 갭이 생각보다 커서 현금 보유 측면에서 압승임. 7월 27일 실거래 찍힌 거 보니 23평 신규 3억 5,700인데 갱신은 2억 9,400 찍힘. 6,300만원 차이인데 이 정도면 무시 못 할 수준임. 지금 전세 호가는 4.5억까지도 나오는데 실거래랑 온도 차이 너무 심함. 현장 매물 상태 따라 다르겠지만 1800세대 단지 치고는 거래가 빡빡한 느낌임. 1992년 준공이라 주차 0.72대 스트레스는 감안해야 함. 구축 특성상 올수리 여부에 따라 전셋값 천차만별인 구조임. 어설프게 신규 전세 높게 맞추려다 공실 리스크 맞느니 갱신으로 묶는 게 임대인한테도 실리적일 수 있음. 결국 수익률 계산해 보면 지금은 무리해서 전셋값 올리는 장이 아님. 실거래 데이터가 시장의 냉정한 지표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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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낭만적인사슴
    1개월 전

    23평 6천 차이면 무조건 갱신이죠. 호가는 그냥 희망사항인 듯.

  • 신용은
    1개월 전

    92년식에 주차 0.72면 실거주 가성비로 가는 건데, 전세 4.5억은 오버 슈팅 같음. 3억 중반이 적정가임.

  • 이빈성
    1개월 전

    임대인들 요즘 속 터지겠음. 갱신권 때문에 전세가 못 올려서 수익률 다 깨지는 중. 근데 비산동 물량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