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귀한 평촌 학원가에 안양 농장 8천세대 개발이 절실한 이유
평촌 학원가 쪽은 정말 애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늘 로망이지만, 막상 들어가려고 보면 새 아파트 공급이 너무 없어서 속상하더라고요. 실거주하고 싶은 단지들은 많은데 물량이 워낙 귀하다 보니, 학원가 인접한 곳들 가격은 좀처럼 잡히지가 않는 게 현실이죠. 그래서 예전부터 맘카페에서 유명했던 안양 농장 부지 이야기가 다시 생각나네요. 배우 하영 씨 조상 땅이었다는 그곳이 무려 8,000세대나 들어설 수 있는 규모라면서요? 이 정도 대단지가 학원가 근처에 공급만 된다면, 평촌의 지긋지긋한 공급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열쇠가 될 텐데 말이에요. 물론 지금은 그 땅이 이미 매각됐을 거라는 추측도 돌고 있어서 참 조심스럽긴 해요. 그래도 시장 안정화 차원에서 이런 유휴지 개발 목소리가 나오는 건 반가운 소식이죠. 실제로 개발이 추진되려면 지금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부터 투명하게 밝혀지는 게 순서 같아요. 결국 우리 아이들 교육 환경 생각해서라도 이런 대규모 부지는 꼭 공공에서 나서줬으면 좋겠어요. 8,000세대 공급 계획이 구체화되어야 학원가 인근 단지들 가격도 안정되고, 저희 같은 실수요자들도 이사 계획을 좀 더 편하게 세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2개
- 순수한꿀벌1개월 전
안양 농장 부지 규모가 진짜 어마어마하긴 하죠. 거기 아파트 들어서면 평촌 지도가 바뀔 텐데 말입니다.
- 날랜비버1개월 전
솔직히 그 땅 개발이 쉽겠어요? 소유권 꼬여있다는 소문만 무성하고 매각 얘기도 있어서 저는 큰 기대 안 하려고요.
다른코알라1개월 전이분 말씀대로 실질적인 소유주 파악부터 되는 게 맞죠. 하영 씨 조상 땅이라고만 알려졌지 지금은 또 다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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