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다지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5년 차에 접어든 관리 상태를 보니
요즘 신축들 관리 상태를 보면 예전 IMF 직후 지어진 단지들이 참 튼튼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안산 원곡동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도 어느덧 입주 5년 2개월이 지났네요. 1,450세대 정도면 단지 규모가 꽤 큰 편이라 관리비 효율이나 커뮤니티 운영이 자리를 잡았을 시기입니다. 제가 현장 돌아보니 외관이나 조경은 아직 신축 느낌이 나는데, 내부적으로 층간소음이나 흡연 관련해서 입주민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좀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24평형 매물이 6억 초반대에 주로 형성되어 있던데, 이 정도 연식에서 발생하는 생활 마찰을 어떻게 관리주체가 조율하느냐가 단지 가치를 결정하곤 합니다. 결국 구축으로 가는 길목에서 수선충당금 적립이나 배관 상태를 지금부터 잘 챙겨야 오래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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