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한지찬
1개월 전
GTX-C 보증 확정에 군자주공 11·12단지 재건축 속도 무섭네요
드디어 GTX-C에 1.5조 보증 지원 확정됐음. 상록수역은 당연하고 초지역 일대까지 돈 냄새가 진동함. 대규모 자금 투입은 사업 속도에 기름 붓는 격이라 이제는 지체될 이유가 없다고 봄. 결국 교통이 깡패임. 초지역 KTX랑 신안산선 들어오면 안산의 지도는 다시 그려질 수밖에 없음. 이 광역교통망 호재가 군자주공 11·12단지 통합 재건축의 사업성을 완전히 멱살 잡고 끌어올리는 중임. 추진위 승인받고 1년 만에 조합 설립 추진하는 속도 보임? 재건축판에서 이 정도면 광속임. 소유주들 심리가 '빨리 지어서 팔자' 혹은 '빨리 입주하자'로 완전히 일치했다는 소리라 아주 고무적임. 주변 신축들 몸값 움직이는 거 보면 답 나옴. 고잔롯데캐슬골드파크 22평 5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소형 평수 수요도 탄탄함. 초지역세권에 대단지 신축 들어오면 이 시세는 우스워질 게 뻔함. 안산시가 도시 재구조화에 사활을 걸고 있어서 인프라랑 정비사업 시너지가 무서움. 입지랑 신축 프리미엄을 동시에 먹는 건데,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나중에 피 눈물 흘릴 사람 꽤 나올 듯함. 근데 조합 설립 이후에 터질 추가 분담금이랑 재초환 계산기 두드려봤을 때 수익률이 내 기준에 들어오느냐가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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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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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미루1개월 전
추진위 1년 만에 조합 설립은 진짜 이례적이긴 함. 초지역 펜타역세권 되면 여긴 안산 대장 바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