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쏟아지는데 안산 그랑시티자이 버틸 수 있을까
정부에서 3기 신도시 속도 낸다는데, 안산 옆에 물량 폭탄 떨어지면 우리 집값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부동산 굴러먹은 지 수십 년이지만 요즘처럼 공급 계획이 무서울 때가 없어요. 서울이랑 더 가까운 3기 신도시가 대규모로 들어오면 안산 같은 외곽은 인구 뺏기기 딱 좋거든요. 이게 그냥 겁주는 게 아니라 실제로 공급 물량 앞에는 장사 없습니다. 그럼 안산은 손 놓고 당해야 하냐고요? 제가 보기엔 결국 신안산선 조기 완공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여의도까지 직결되는 신안산선이 뚫려야 그나마 경쟁력이 생기거든요. 이거 늦어지면 신도시 입주 시기랑 겹쳐서 구도심은 진짜 힘들어질걸요. 안산 최대 단지인 그랑시티자이 같은 곳들도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이에요. 단순히 집만 짓는 게 아니라 교통망이 선행되어야 사람들이 안 떠납니다. 과거 사례를 봐도 교통 없는 신도시는 결국 베드타운으로 전락하더군요. 국토부에서도 말로만 조기 착공 외치지 말고 예산부터 확실히 밀어줘야 해요. 결국 안산 부동산의 미래는 신안산선이 얼마나 빨리 여의도를 잇느냐에 달렸습니다. 교통망 대책 없는 공급은 기존 주민들에게 재앙이나 다름없으니까요.
댓글4개
- 씩씩한오소리3개월 전
결국 교통이 깡패죠. 신안산선 늦어지면 답 없습니다.
- 홍미종3개월 전
내가 예전부터 말했지. 인프라 안 받쳐주면 새 아파트도 그냥 콘크리트 덩어리일 뿐이라고. 이번에는 정부가 약속 좀 지켰으면 좋겠네.
- 새로운개미3개월 전
그랑시티자이 살고 있는데 커뮤니티는 좋아도 서울 나갈 때마다 한숨 나와요. 신안산선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 최빈승3개월 전
신도시 공급도 좋지만 기존 도시들 숨통은 틔워줘야지. 매번 노선도로 희망고문만 하니까 사람들이 지치는 거임. 정치권에서 신경 좀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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