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박연영
호수풍림 43평 5.9억이면 대림이랑 격차 크네요
안산 쪽 대단지들 가격 흐름을 쭉 지켜보고 있는데요 호수마을풍림아이원 대형 평수 호가가 생각보다 낮게 잡히는 것 같아 눈길이 가네요 여기가 2,000세대가 넘는 곳이라 평형이 정말 다양한데, 43평형 매물들 올라오는 거 보니 5.9억 선이더라고요.. 그런데 바로 근처 호수공원대림 45평 실거래 찍힌 걸 찾아봤거든요 2026년 10월 말에 6.9억에 거래됐던데, 비슷한 입지에서 1억이나 차이 나는 게 좀 의외긴 합니다 풍림아이원이 이제 25년 된 아파트라 연식 차이가 있긴 하죠 그래도 31평 호가가 4.8억 정도인 걸 생각하면요 평수를 훨씬 넓혀서 가는데 1억 초반만 더 보태면 된다는 소리잖아요. 이 정도면 넓은 집으로 옮기고 싶은 분들한테는 꽤 괜찮은 기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25년 넘은 구축이라 주차 공간이 넉넉한지나 수리 상태 같은 건 살펴봐야겠네요 그래도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그런 실거주 환경이 가격에 반영된 건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처럼 가격 차이가 벌어졌을 때가 오히려 결단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대림이 치고 나갔으니 풍림 대형도 어느 정도는 따라가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구축이라는 점 때문에 사람들이 망설이는 걸까요? 실제 거주 만족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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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홍학
대형은 수리비가 만만치 않아서 사람들이 더 보수적으로 보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