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역 KTX랑 군자주공 통합 재건축 속도 보니 안산 부촌 지도 바뀔듯
안산에 역대급 교통 예산 꽂힌다는 소식 들으셨음? 초지역에 KTX랑 신안산선 들어오는 게 이제 그냥 계획이 아니라 실제 숫자로 찍히고 있음. 예전처럼 공단 배후지 느낌이 아니라,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로 판이 커지는 상황임. 솔직히 이 정도 예산 집중이면 국가 차원에서 여기를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소리나 다름없음. 이런 인프라를 그대로 흡수하는 주인공은 결국 군자주공 11·12단지 통합 재건축임. 여기가 진짜 무서운 게 속도임. 추진위 승인받고 1년 만에 조합 설립까지 달리고 있음. 보통 재건축이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엎어지기 일쑤인데, 여긴 사업성이랑 의지가 확실한가 봄. 통합으로 덩치 키워서 하이엔드 브랜드 달고 나오면 안산 대장 자리는 바로 예약임. 결국 초지역세권의 광역 교통망이랑 이 신축 대단지가 결합되는 게 핵심임. 단순히 집값 오르는 걸 떠나서, 안산에 없던 자산가들만의 하이엔드 커뮤니티가 만들어질 거임. 인프라랑 속도전 보면 안산의 부동산 서열은 이미 다시 쓰여지고 있다고 봄. 아마 제 기억이 맞을 텐데, 이 정도 입지에 이 속도면 기회는 지금일지도 모르겠음. 관건은 나중에 분담금 터질 때 조합원들이 이 추진력을 끝까지 밀고 갈 수 있느냐임.
댓글4개
- 박주찬1개월 전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인데 1년 만에 조합 설립이면 진짜 칼 갈았음.
- 이석솔1개월 전
초지역 인프라만 보면 판교 부럽지 않은데, 문제는 학군이 따라오느냐임.
나쁜까치1개월 전윗분 말에 동감함. 결국 돈 있는 사람들 모이려면 학군이랑 커뮤니티가 핵심인데, 단지 규모 보면 하이엔드급으로 충분히 승부 가능할 듯.
답글 1개 펼치기 - 게을러빠진개구리1개월 전
군자주공 11, 12단지 통합하는 게 신의 한 수였음. 덩치 커야 목소리도 크고 브랜드도 잘 나옴.
- 친절한북극여우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공사비 자재값 오르는 거 보면 나중에 분담금 폭탄 맞고 속도 줄어들 수도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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