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쌓여도 주공5단지 평당가 무시 못 하는 이유
요즘 수도권 대출 규제 꽉 막히니까 서울 실수요자들이 하향 이동하면서 외곽지가 요동치고 있죠. 서울 상급지는커녕 경기도 신축도 넘보기 힘든데 지방은 미분양 폭탄이라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근데 이럴 때일수록 진짜 '보석'은 따로 있다고 봐요. 안산 주공5단지 수치를 보면 월급쟁이 입장에서 가슴이 일렁일 수밖에 없거든요. 평당 3,300만 원 선을 넘겼는데, 이게 단순히 거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핵심은 신안산선이라는 압도적인 무기죠. 최대 시속 110km로 쏘는 광역철도가 여의도까지 이어지는데 가치가 안 오를까요? 일반 지하철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직주근접을 해결해 준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죠. 주공5단지 15평형 호가만 봐도 평균 6억 원대에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적은 월급 쪼개서 자산 만들려는 3040 세대한테는 이런 입지가 마지막 사다리 같아요. 지금 안 잡으면 나중엔 안산 신축은커녕 외곽 구축도 힘들겠다는 위기감이 듭니다. GTX 노선까지 예정되어 있으니 교통망 확충은 이제 시간 문제거든요. 물론 민도나 주거 환경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인프라는 결국 사람이 모이면 바뀝니다. 돈은 거짓말 안 하니까요. 지방 미분양 보면서 한숨 쉴 시간에 신안산선 역세권 대장주를 하나라도 더 파야 합니다. 내 집 하나 갖는 게 자산 형성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걸 매일 체감하고 있네요. 치밀하게 계산해서 기회 올 때 낚아채는 사람이 결국 웃는 법입니다.
댓글3개
- 수줍은가재3개월 전
주공5단지 입지는 진짜 인정함. 신안산선 뚫리면 여의도 출퇴근 쌉가능이라 월급쟁이들한테는 이만한 보석이 없죠.
- 수줍은올빼미3개월 전
평당가 3,300 보고 놀랐는데 데이터 뜯어보니까 수긍이 가네요. 저도 대출 영끌해서라도 안산 입성 각 잡는 중입니다.
- 흰원숭이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물량 보면 무섭긴 한데 안산은 결이 다르죠. 교통 호재가 실체화되고 있어서 불안함보다는 기대가 큽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말에 100% 공감해요.